볼티모어(딘 크레머 23시즌 12승5패 4.07) 크레머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근 5경기에서 1.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홈에서 원정에 비해 조금 고전하며 4.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등판할때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의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불펜 : 어빈이 2.2이닝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다코타 허드슨 23시즌 6승1패 4.43) 허드슨은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비록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허용했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7경기에서 5승1패를 기록하는등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는데 다만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원정에서는 6.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고 최근 두 경기 연속 원정에서 5실점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볼티모어는 전날 벌어졌던 보스턴 원정 경기에서 2회 힉스와 프레이저의 적시타로 3점을 앞서 나갔지만 선발 로드리게스가 3회 실책으로 인해 두점을 내주며 흔들려 결국 4.1이닝 4실점 2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내려갔고 이어 어빈도 실책이 발단이 되며 3실점 하며 결국 3-7로 패배 7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날 벌어졌던 신시내티 원정 경기에서 선발 마이콜라스가 5.1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서에서는 4회 킨즐러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1-7로 패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크레머는 원정에 비해 홈에서 조금 고전하는 경기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4.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등판할때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는데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최근 나쁘지 않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지만 전날 타격감이 차갑게 식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을 고려하면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해볼만하다. 불펜도 전날 패하며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허드슨은 올 시즌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제구가 불안하고 특히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그런 모습이 더 두드러지는 투수다. 땅볼 유도능력이 있지만 볼티모어 타선의 집중력이 좋아 허드슨으로 버티기는 쉽지 않다. 거기에 세인트루이스 불펜은 올 시즌 내내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