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태너 하우크 23시즌 4승9패 5.28/23 상대 패 2.70) 하우크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9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허용했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얼굴에 타구를 맞은 이후 두달여만에 복귀해 다소 아쉬운 피침을 하고 있는데 볼끝이 괜찮은 투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종종 나오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2피홈런 2실점, 춤에서는 4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슈라이버가 2이닝 34개, 윈카우스키가 1.1이닝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양키스(클라크슈미트 23시즌 9승8패 4.54/23 상대 15.2이닝 5실점) 슈미트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5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9승째를 따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투수전 양상의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압도적인 구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안팎을 버텨주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이어 나가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원정에서는 5.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1이닝 1피홈런 1실점, 5.2이닝 1피홈런 2실점, 원정에서는 4.2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브리토가 2.1이닝 3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벌어졌던 더블헤더에서는 양키스가 두 경기 모두 승리하며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고 보스턴은 2연패에 빠졌다. 1차전에서는 선발 바스케즈가 3.2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이후 불펜이 5.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6회 르메이휴의 적시타에 이어 토레스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양키스가 3-2로 승리했고 보스턴은 4회 데버스의 홈런과 상대의 와일드 피치로 2점을 선취했지만 호투하던 피베타가 5.1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패했다. 2차전에서는 선발 로돈이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5회 플로리알의 동점타에 이어 6회 바우어스의 땅볼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9회 토레스와 웰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양키스가 4-1로 승리했고 보스턴은 1회 라파엘라의 선제 홈런이 있었지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선발 크로포드가 4.2이닝 1실점 투구를 한 이후 윈카우스키, 젠슨, 로버트슨이 연이어 실점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 선발하우크는 부상 복귀 이후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구위가 괜찮은 투수다. 실투가 종종 나오는 것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양키스가 전날 모두 승리했어도 타선의 타격감이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얼마든지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물론 보스턴 타선이 부진한 모습을 전날 보여주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감이 괜찮은 편이고 양키스 선발 슈미트는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는 편이다. 거기에 전날 불펜이 잘 버티기는 했지만 두 경기를 치르며 부하가 있었고 꾸준한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슈미트는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는 편이다. 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