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요미우리는 지난경기 홈에서 주니치에 5:0으로 완승하며 가을야구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선발 스가노가 5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왜 그가 과거 요미우리의 에이스였는지 증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등판한 후나바마사, 기쿠치, 발도나도, 헤이나이가 무실점 호투하며 스가노에게 승리를 챙겨 줌과 동시에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2번 카도와키와 3번 마루가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분위기를 이끌었고 1버 가지타니가 2안타를 치며 테이블 세터로서의 활약을 다 하였다. 요미우리는 현재 4위에 랭크되어 있는데 3위 요코하마와 경기수를 1.5게임차로 줄이며 가을야구 진출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
요미우리 선발투수: 요한데르 멘데스
요한데르 멘데스는 1995년 생으로 빅리그에서 이번시즌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입단한 선수이다. 193cm의 키와 104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건장한 투수이다. 좌완투수이며 베네수엘라 국적이며 약 4000만엔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요한데르 멘데스는 2017년 mlb.com 의 유망주 10인에 뽑힌바 있으며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였다. 올 시즌 13경기 등판하여 4승 4패 방어율 2.30을 기록하며 빅리거 출신의 명성에 걸맞는 모습이다.
주니치
주니치는 지난경기 요미우리 원정에서 5:0으로 완패당하며 3경기 연속 단 1점도 내지 못하는 처참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선발 다카하시가 5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고 이어 등판한 소부에가 1실점하며 총 5점을 내줬다. 주니치의 장점이라고 불리우던 투수력이 무너진 경기였다. 타선은 말로 표현하기 못할 정도로 비참한 모습을 보였다. 5개의 안타를 쳤는데 단 1점도 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이 최악 그 자체라는 평가이다. 3경기 연속 단 1점도 내지 못한 주니치의 타선 분위기는 최악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주니치 선발투수 야나기 유야
주니치 드래곤즈의 에이스 출신 야나기 유야는 주니치 드래곤즈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2016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주니치에 입단하여 지금까지 주니치에서 뛰고 있는 주니치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에이스 투수이다. 1994년생으로 올시즌 선수생활 전성기의 한복판에 있으며 22시즌 9승 11패 3.64, 21시즌 11승 6패 2.20을 기록하며 주니치의 흔들리지 않는 1선발임을 증명하였다. 야나기 유야는 이중키킹을 썩는 투구폼으로 평균 140km 중반, 최고 150km의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슬라이더, 커브, 커터를 구사하며 공의 무브먼트가 매우 뛰어나 맞추기 힘들다는 평가이다. 또한 제구력이 매우 뛰어나 스트라이크존 곳곳에 공을 꽂아 넣으며 선수들을 혼란에 빠뜨려 변화구에 속게 만들어 요리하는 투수이다. 올 시즌 21경기 등판하여 4승 9패 방어율 2.57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중인데도 불구하고 약팀의 한계로 인해 승을 많이 쌓지 못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시즌 막판 투혼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요미우리가 또다시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양 투수 모두 매우 좋은 투수라는 평가이다. 요미우리의 멘데스는 빅리그 출신 투수로 올 시즌 첫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2점대의 활약을 보이며 클래스를 입증하고 있는 투수이고 주니치의 야나기 또한 약팀에 속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멘탈리티를 보이며 매 경기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요미우리의 선발 멘데스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매 경기가 중요한 상황이므로 전력을 다해 피칭할 것이며 이길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인터뷰를 남긴 바 있다. 타선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요미우리가 앞선다. 요미우리는 마루, 사카모토, 오카모토 아키히로, 나카타 등 초강력 타자들이 즐비한 타선을 보유한 팀으로 올 시즌 NPB 전체 타율 1위 팀인반면 주니치는 최근 3경기에서 단 1점도 뽑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최악의 타격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팽팽한 선발투수들의 호투 가운데 타선에서 큰 우위를 갖고 있는 요미우리가 승리를 거두며 가을야구에 대한 꿈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