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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9월9일 NPB 요미우리 주니치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9-09 12:4



요미우리

요미우리는 지난경기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0:0으로 비기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선발 토고가 10이닝 무실점이라는 엽기적인 모습을 보이며 호투 하였고 이어 등판한 나카가와, 후나바사마가 무실점 호투하며 투혼을 보여주었으나 타선이 문제였다. 12회까지 가는 긴 이닝동안 타선은 도합 5안타밖에 때려내지 못하며 아쉬운 타격감을 보였다. 요미우리는 팀 타율이 NPB 전체 1위임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요미우리는 현재 리그 4위로 3위 요코하마와2경기 차이가 나는 가운데 가을야구 야구 진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요미우리 선발투수: 스가노 토모유키

스가노 토모유키는 89년생으로 185cm의 키와 88kg의 체중을 가진 요미우리의 원클럽맨 선수이다. 2020년까지 요미우리의 에이스를 담당하였으며 수차례 일본 대표팀에 승선될 만큼 일본을 대표하는 투수이다. 커리어하이는 17년 17승 5패 방어율 1.59를 기록한 것이고 10승이상을 가져간 시즌이 8시즌이 될 만큼 어마어마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직구 구속이 평균구속 148km 최고구속 157km에 달하고 커터와 슬라이더 포크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질 수 있는 투수인데 제구력이 엄청나기에 변화구의 위력은 배가 된다고 할 수 있다. 과거 엄청난 커리어를 가진 선수이나 나이는 속이지 못하고 점점 구위 하락을 경험하고 있으나 작년에는 10승 7패 방어율 3.12를 기록하며 아직까지 구위가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11경기 등판하여 3승 6패 방어율 3.56을 기록하며 전성기에 비하면 부진하는 모습이나 여전히 좋은 투수임을 증명하고 있다.



주니치

주니치는 지난경기 요미우리와 12회말까지 가는 혈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선발 나카치가 7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올 시즌 등판한 경기 중 최고의 피칭을 보이며 가능성을 보이는 투구를 했다. 이후 무려 7명의 투수가 등판하여 강타선인 요미우리의 타선을 막아내며 패배를 막았다. 타선은 역시나 아쉬운 모습이었다. 12회말까지 가는 경기 동안 단 3개의 안타밖에 때려내지 못하며 왜 그들이 현재 리그 꼴지에 랭크되어 있는지 증명하는 경기를 보였다. 주니치는 가을야구 진출이 불가능해진 상황으로 앞으로 20여경기 남은 상황에서 고춧가루 부대로 어떤 팀의 발목을 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니치 선발투수: 타카하시 히로토

타카하시 히로토는 2002년생 젊은 투수로 22년 6승 7패 2.47의 방어율을 기록하였다. 다카하시는 주니치의 홈 구장인 나고야의 근처 도시인 오와리아사히시 출신으로 주니치에 입단한 준비된 주니치의 프렌차이즈 스타이며 23년 WBC에 선발된 역대 최연소 WBC 일본 국가대표 투수이다. 평균구속 151km 최고구속 158km의 포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투심,커터,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슈트 등 매우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우완 정통파 강속구 투수이다. 결정구로 주로 최고 146km의 스플리터를 사용한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수 싸움에 약한 모습을 드러낸 바 있으나 앞으로 경력이 쌓이게 되면 해결될 문제로 보인다. 올 시즌 21경기 등판하여 5승 9패 방어율 2.32를 기록하며 포텐셜이 터지는 모습이다.



이번 경기는 직전경기 무승부를 거두며 아쉬운 모습을 보인 요미우리가 가을야구 진출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주니치의 다카하시 히로토가 요미우리의 스가노보다 근소하게 앞서나 사실상 두 투수의 차이점은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주니치의 스가노는 어느덧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피칭을 펼치고 있는 투수로 과거 요미우리의 에이스출신인 투수이다. 사전 인터뷰에서 "지난경기 주니치의 하위타선에 맞아버린 것을 기억하고 있다. 모든 선수를 유의하며 피칭하겠다"라는 인터뷰를 남기며 각오를 다졌다. 이와 맞서는 주니치의 다카하시 히로토는 2002년생의 어린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5승을 달성하며 좋은 페이스를 기록하고 있는 투수이나, 아직 경험면에서는 부족하다는 평가이다. 타선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요미우리가 앞선다. 요미우리는 사카모토, 오카모토, 나카타 아키히로 등 강타선들이 즐비한 타선으로 어제경기 비록 한점도 내지 못하였으나 매우 좋은 타격능력을 가진 팀이다. 이와 반대로 주니치는 리그 꼴지의 가장 큰 이유가 타격으로 불릴 만큼 빈약한 타격능력을 보여주는 팀이다. 이번 경기는 가을 야구 진출을 위해 꼭 잡아야 하는 경기로 요미우리에게 상당히 중요한 경기이며 홈 이점과 과거 팀의 에이스 투수가 등판하며 선수들의 집중력이 최고조에 오를 것을 감안할 때 요미우리가 전날의 졸전을 만회하는 승리를 챙길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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