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카를로스 로돈 23시즌 2승4패 5.70/22상대 2승 1.38) 로돈은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이 나오며 2실점했고 긴 이닝을 소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며 벌랜더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부상에서 회복해 9경기 선발로 나와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지만 그래도 최근 3경기에서 안정된 투구를 하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7이닝 1실점, 샌프란시스코 홈에서는 6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홈스가 연투를 했고 페랄타는 1.1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23시즌 10승7패 3.11/ 22 상대 6이닝 3실점)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10승째를 따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고전하는 경기도 간간히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도 3.6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예년보다 피홈런도 줄고 안정감을 찾은 모습이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시스네로가 연투를 했고 브리스케가 1.2이닝 5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슈미트가 6.1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르메이휴의 동점타에 이어 3회 도밍게스의 역전 홈런과 페라자의 적시타가 나왔고 4회에는 토레스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양키스가 4-3으로 승리 5연승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는 1회 매닝이 타구에 발을 맞으며 골절 부상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고 브리스케, 시스네로가 4실점한 가운데 카펜터, 이바네즈의 적시타에 메도우즈의 희생타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로돈은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부진한 투구를 이어 나가다 다시 부상으로 잠시 공백이 있었는데 다시 복귀한 이후에는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워낙 예리한 투수라 제구가 되면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인데 디트로이트 타선이 약해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디트로이트 선발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나름대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양키스 타자들에게 익숙한 투수이고 기복도 있는 투수다. 화끈한 타격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5연승을 달리며 분위기가 좋고 최근 홈런포가 잘 나오고 있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