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모리가 요코하마와 시즌 첫 대결을 갖는다. 6월부터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기대 이상의 피칭으로 호투하고 있는 모리는 오늘도 안정감의 피칭으로 미야자키, 마키, 사노 등 요코하마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무난하게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요코하마 하마구치가 역 45일 만에 선발 등판한다. 좋을 때는 하염없이 좋고, 나쁠 때는 경기 초반에 무너져버리는 기복의 피칭을 보이고 있는 하마구치는 올시즌 너무 좋지 않은 모습이다. 오늘도 기쿠치, 노마 등 빠른 발의 히로시마 타선에게 농락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히로시마 승리와 오버를 추천한다.
[히로시마 카프 선발 투수] - 좌완 모리 쇼헤이, 25세. 7월 26일, 야쿠르트를 상대로 시즌 14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수 103개,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볼넷 1개, 탈삼진 4개, 3실점(자책점 0)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3승 1패, ERA 3.66.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선발 투수] - 좌완 하마구치 하루히로, 28세. 6월 16일, 치바 롯데를 상대로 교류전 1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2이닝, 2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수 97개, 2개의 피안타, 피홈런 0개, 볼넷 6개, 탈삼진 4개, 3실점(자책점 3)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0승 4패 ERA 8.10.
히로시마 모리는 5경기(선발 4경기), 3승 1패, ERA 3.66, 대학, 사회인야구 등을 경험한 신예로, 예리한 각도의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타자를 괴롭히고 있다. 6월부터 로테이션에 합류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호투하고 있는 모리는 오늘 이 여세를 몰아 강력 요코하마 타선을 봉쇄할 것으로 내다본다. 요코하마 하마구치는 5경기, 0승 4패, ERA 8.10, 원래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지만, 올시즌 2군을 세 번이나 다녀오는 등 상황이 좋지 않다. 오늘 히로시마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히로시마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