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카를로스 카라스코 23시즌 3승6패 6.60/23 상대 1승 1.35) 카라스코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6실점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2개를 허용하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 4경기 연속 대량실점하며 아쉬운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 8.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컵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카고C(제임슨 타이욘 23시즌 6승6패 5.36) 타이욘은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도 못했고 피홈런도 나오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악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 등판했던 5경기에서는 모두 팀이 승리했고 4승 2.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올 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데 그래도 원정에서는 4.2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팔렌시아가 1이닝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센가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알론소의 선제 쓰리런 홈런에 이어 3회에는 알론소의 연타석 투런 홈런이 터지고 멘딕의 쓰리런 홈런, 알론소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메츠가 11-2로 승리 6연패에서 탈출했다. 컵스 선발 스마일리는 5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벨린저가 3안타 2타점 활약을 해줬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타이욘은 최악의 시즌 출발을 했지만 최근들어서는 그래도 안정을 찾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4승 2.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구위도 괜찮은 편이고 최근들어서는 커맨드가 개선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반면 메츠 선발 카라스코는 최근 5경기에서 8.10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등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구위도 떨어져 있고 실투도 많이 나오고 있다. 전날 컵스 타선이 침묵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고 벨린저가 연일 좋은 타격을 하고 있어 카라스코의 최근 컨디션을 고려하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메츠가 전날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시즌 포기를 하며 주축 선수들을 이적시키며 팀 분위기는 여전히 좋지 못하다. 한번 무너지면 와르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