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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8월 12일 MLB 캔자스시티 세인트루이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8-11 20:3




캔자스시티(딜런 콜맨 23시즌 14.1이닝 16실점) 콜맨이 데뷔 처음으로 오프너 등판을 한다. 올 시즌 17경기 등판해 14.1이닝동안 16실점을 했는데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하며 최근 페이스는 괜찮은 편이다. 이후에는 앙헬 제르파가 롱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제르파는 2021시즌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뤄 통산 7게임에 나서 2승3패 2.5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고 올 시즌에는 중간에 세번 등판해 5.1이닝동안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좌완투수로 평균 94.6마일의 싱커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포심을 섞어 던지는 투수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세인트루이스(아담 웨인라이트 23시즌 3승6패 7.81/ 23상대 1패 5.40) 웨인라이트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9피안타 2볼넷 5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해 3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좀처럼 자기 페이스를 찾지 못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올 시즌 14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단 한번 뿐이고 6이닝 이상 투구도 두번 뿐이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9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조조 로메로가 연투를 했다.


캔자스시티는 전날 벌어졌던 보스턴 원정 경기에서 불펜데이로 치르며 롱맨으로 나선 마쉬가 5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은 침묵하며 0-2로 패배 1승3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날 벌어졌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리베라토레가 8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크니저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6회 번리슨의 적시타, 7회 상대 실책, 9회 에드먼의 홈런이 이어지며 5-2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웨인라이트는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어 신뢰하기 어려운 투수다. 하지만 상대하는 캔자스시티 타선이 약하고 한참 달아올랐다가 최근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캔자스시티의 마운드 상황이 좋지 못하다. 캔자스시티는 콜맨을 오프너로 내세우고 제르파가 롱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팀내 유망주이기는 하지만 좌완투수로서 구속은 빠르지만 커맨드나 타자를 압도하는 승부구를 가진 투수가 아니다. 세인트루이스가 셀러 역할을 하며 팀 분위기가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좌완투수 상대로 강한 타자들이 즐비하고 이전 시리즈에서도 탬파베이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바꾼 상황이다. 타격전 양상으로 간다 하더라도 세인트루이스가 뒤질게 없다. 세인트루이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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