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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8월 18일 NPB 오릭스 니혼햄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8-18 12:5



오릭스는 지난경기 홈에서 소프트뱅크를 2:1로 격파하며 1위로서의 위엄을 지켰다. 선발 미야기가 6이닝 1실점하며 호투 하였고 이어 등판한 아베, 야마자키, 히라노가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신승을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4번 모리가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소중한 2타점을 기록하였다. 오릭스는 신승, 대승을 조화롭게 이루며 어떻게든 승리를 이루어 내고 있다. 타선과 투수력의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평가이다.



야마시타 슌페이타는 190cm의 키와 98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우완투수로서 이상적인 신체조건을 보유 하였다. 2002년생 젊은 투수로서 직구 구속 최고 157까지 뿌릴 수 있으며 포크볼을 잘 구사하기로 유명한 투수이다. 탈삼진 능력 또한 준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2020년 NPB 신인 드래프트에서 오릭스에 1순위로 지명된 선수이다. 올 시즌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14경기 등판해 9승 3패 방어율 1.73으로 팀의 에이스 야마모토에 이어 최고조의 모습으로 큰 기대를 받는 투수이다.



닛폰햄은 지난경기 홈에서 지바롯데를 5:0으로 완파하며 5연승을 달렸다. 선발 네모토가 3.2이닝 무실점으로 단기이닝을 책임지고 내려간 이후 등판한 마블과 타마이가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영봉승을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팀의 중심타자인 만나미가 홈런을 기록하였고 대만 출신 8번 왕보룽이 2안타(1홈런)을 치며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닛폰햄은 분명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는 팀임에도 불구하고 시즌 초중반 허무한 패배를 이어가다 막판이 되어서야 기세를 탄 모양새이다.



우와사와 나오유키는 94년생으로 187cm의 키와 90kg의 건장한 체중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2011년 닛폰햄 6순위로 지명된 후 계속 닛폰햄에서만 선수생활을 이어간 원클럽맨이다. 21년 24경기 등판하여 12승 6패 방어율 2.81을 기록하였고 22년 23경기 등판하여 8승 9패 방어율 3.38을 기록하였다. 올 시즌에는 10경기 등판하여 5승 4패 방어율 3.13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포크와 체인지업을 잘 구사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으며 오타니의 1년 선배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올 시즌 18경기 등판하여 7승 6패 방어율 2.82를 기록하며 팀내 투수 중 최고의 모습이다.



이번 경기는 리그 1위 오릭스와 리그 꼴지 닛폰햄간의 경기이다. 양 팀의 경기수 차이는 17.5게임차이로 명백한 실력차이가 나는 팀들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오릭스의 야마시타가 닛폰햄혐의 우와사와보다 명백히 앞선다. 야마시타는 올 시즌이 첫 데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모습을 보이며 최고조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02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1승만 더 채우면 10승을 달성할 수 있는 상황이다. 상대하는 우와사와 또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투수이나 최근 출전한 경기에서 전전경기 7이닝 4실점, 전경기 6이닝 4실점 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이다. 타선은 닛폰햄의 최근 페이스가 좋은 것은 사실이나 타율은 비교가 되질 않는다. 오릭스가 255의 팀타율인 반면 닛폰햄 237이다. 오릭스의 감독 나카지마는 직전경기 홈런을 때려내 신승을 거두는데 큰 기여를 한 모리 토모야에게 "니가 있었기에 이길 수 있었다"라며 칭찬해 부위기를 띄웠다. 닛폰햄의 중심타자인 마르티네스가 최고조의 모습이나 리그 1위 오릭스의 원정에서도 이런 페이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이번 경기는 선발 경쟁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나며 오릭스의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로 오릭스가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갈 것이라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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