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파블로 로페즈 23시즌 8승6패 3.66/22 상대 5이닝 1실점) 로페즈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구속이 빨라지며 구위가 좋아졌지만 커맨드가 흔들리며 기복이 있었는데 최근 5경기에서는 3승1패 1.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마이애미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피츠버그(안드레 잭슨 23시즌 26.1이닝 6실점) 잭슨은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4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초반 다저스에서 롱맨 역할을 하다 피츠버그로 이적한 이후에도 멀티이닝을 책임지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는데 평균 95.2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체인지업, 슬라이더에 커브를 간간히 섞는 피칭을 하고 있다. 구위는 좋은 편이지만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편이 나설 수 있다.
미네소타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루이스, 줄리엔의 적시타에 폴랑코의 희생타가 터지며 4-0으로 앞서 나가다 선발 마에다가 4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이후 잭스가 7회 난조를 보이며 4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윈더도 9회 추가 실점했고 9회말 폴랑코의 투런 홈런과 케플러의 백투백 홈런으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7-8로 패하며 3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1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피츠버그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 경기에서 레이놀즈의 투런홈런과 윌리엄스의 적시타가 있었지만 선발 오비에도가 4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후 보루키, 에르난데스가 줄줄이 실점하며 3-8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하다. 미네소타 선발 로페즈는 올시즌 구속이 빨라졌음에도 커맨드가 흔들리며 기복이 있었지만 최근 투구내용은 퐤 괜찮은 상황이다. 최근 5경기에서는 3승1패 1.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데 최근에는 커맨드도 잘 되고 있다. 피츠버그 타선이 전반적으로 약하고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반면 피츠버그 선발 잭슨은 다저스에서 이적한 이후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는데 평균 95.2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투수이기는 하지만 구속에 비해 커맨드가 좋지 못한 투수다. 미네소타 타선이 최근 타격감이 좋아 장타도 잘 나오고 있고 집중력도 높아 잭슨의 최근 컨디션으로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의 안정감도 피츠버그는 떨어진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