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C(저스틴 스틸 23시즌 13승3패 2.79) 스틸은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5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다 최근들어 피홈런이 늘어나며 고전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투구패턴이 단조로운 투수이다 보니 볼이 조금만 가운데 몰려도 고전하는 경기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캔자스시티(브래디 싱어 23시즌 8승8패 4.91/20상대 1패 7.20) 싱어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1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감 있는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한동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안정된 투구를 하며 2.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올 시즌 원정에서는 6.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불안한 투구를 하고 있다. 컵스를 상대로는 2020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코워, 에르난데스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라간스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이스벨의 선제 적시타오 ᅡ4회 페레즈의 희생타로 앞서 나가다 역전을 허용한 6회 위트 주니어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며 캔자스시티가 4-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컵스는 4회 칸델라리오의 적시타와 상대의 실책, 호이너의 적시타 등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선발 타이욘이 6이닝 4실점 3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스틸은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투구패턴이 단조롭기는 하지만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워낙 좋다. 캔자스시티 타선이 최근 괜찮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스틸의 볼을 쉽게 공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거기에 캔자스시티 선발 싱어의 경우 최근 안정을 찾기는 했지만 시즌 내내 기복을 보였고 특히 원정에서는 6.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았다. 컵스가 잠잠한 편이기는 하지만 벨리저가 연일 좋은 활약을 해주며 타선의 짜임새가 꽤 괜찮은 편이라 구위가 뛰어난 편은 아닌 싱어를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캔자스시티는 불펜에 부하도 있다. 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