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맥스 슈어저 23시즌 12승4패 3.67/23 상대 1패 5.56) 슈어저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12승째를 따냈다.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을 받은 가운데 11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동안 단 1개의 피안타만 내주며 무실점 투구로 팀을 스이로 이끌었다. 텍사스로 이적한 이후 세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모두 승리투수가 되는등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하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1이닝 3피홈런 5실점, 메츠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페레즈가 4이닝 7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밀워키(아드리안 하우저 23시즌 4승4패 4.43) 하우저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5피안타 6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과 볼넷없는 피칭을 했지만 수비진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압도적인 투구는 아니지만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줬었는데 최근 5경기중 3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는등 주춤하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는 유형의 투수다. 불펜: 밀너와 유리베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페랄타가 5.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해주고 타선에서는 산타나가 선제 홈런 포함 2타점, 아다메스가 홈런 포함 2타점, 모나스테리오, 칸하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밀워키가 6-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텍사스는 선발 더닝이 5이닝 3실점, 페레즈가 4이닝 3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타베라스의 땅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슈어저는 이적 이후 세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밀워키 타선이 이번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고 슈어저 상대로도 좋은 타격을 했던 기록이 있지만 최근 슈어저의 컨디션이라면 다시한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해 볼만하다. 반면 밀워키 선발 하우저는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잇지만 최근들어서는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며 최근 5경기중 3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고 있다. 특히 하우저는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텍사스 타선이 전날 침묵했지만 막강한 타선을 구축하고 있고 필승조도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황이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