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JP 시어스 23시즌 2승9패 4.27/23 상대 1패 5.40) 시어스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4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와르르 무너지는 경기는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5.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한번도 6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볼티모어(카일 브래디쉬 23시즌 7승6패 3.18) 브래디쉬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5경기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3.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꾸준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3.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불안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제이콥 웹과 카노, 페레즈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어빈이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헤이즈의 동점홈런과 맥캔의 역전 홈런이 터졌다가 6회 후지나미가 동점 홈런을 내주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지만 연장 10회 마운트캐슬의 역전타와 웨스트버그의 희생타, 헤이즈의 땅볼때 상대 실책과 맥캔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5득점을 올리며 볼티모어가 7-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오클랜드 선발 왈디척은 5.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디아즈가 2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연장 승부로 이끌었지만 연장 10회 마르티네즈가 난조를 보이며 5실점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브래디쉬는 꾸준히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는 투수다. 구위도 좋은 편이고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다.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오클랜드의 약한 타선이라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물론 시어스도 그나마 오클랜드 선발진 중에서는 믿을만한 투수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구위가 좋은 투수도 아니고 피홈런도 많고 이닝 소화력이 뛰어난 투수도 아니다. 최근 5경기에서는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하지 못하며 5.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볼티모어 타선이 폭발적이라고 최근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승리에 필요한 득점은 꾸준히 뽑아주고 있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