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잭 플래허티 23시즌 8승8패 4.73/23 상대 2승 0.82) 플래허티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8패째를 당했다. 제구가 흔들렸고 피홈런까지 나오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볼티모어로 이적한 이후 한차례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는데 예년에 비해 제구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 올 시즌 기복의 원인이 되고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세인트루이스 홈에서는 5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토론토(케빈 가우스먼 23시즌 9승7패 3.24/23 상대 1패 3.65) 가우스먼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7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7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올 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팀에서 가장 좋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홈에서 8이닝 2실점, 4.1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기쿠치가 4.2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5.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2회 바쇼의 투런 홈런과 4회 키어마이어의 적시타가 있었고 3-3으로 맞선 연장 10회 벨트의 투런 홈런과 상대의 와일드 피치로 3점을 뽑아내며 토론토가 6-3으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볼티모어 선발 로드리게스는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했고 타선에서는 1회 헤이즈의 적시타에 이어 5회 웨스트버그의 적시타등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연장 10회 바우만이 난조를 보이며 3점을 허용해 결국 패하며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가우스먼은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올 시즌도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볼티모어 상대로도 무난한 투구내용을 보였는데 볼티모어 타선의 집중력이 좋기는 하지만 가우스먼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무난해 보인다. 반면 볼티모어 선발 플래허티는 토론토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올시즌 제구가 흔들리며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도 샌디에이고 상대로 3이닝 7실점 투구를 했는데 제구가 잘되면 좋은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지만 워낙 제구가 들쭉날쭉한 상황이다. 최근 토론토는 비셋이 합류했고 스프링어도 부상에서 복귀해 타선의 짜임새가 좋아졌고 벨트가 좋은 타격감을 보이며 타선이 꽤 좋은 상황이다. 불펜도 로마노가 합류하며 불펜의 짜임새도 좋아졌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