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호세 우르퀴디 23시즌 2승3패 5.21/22 상대 2승 3.00) 우르퀴디는 직전 선발 등판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도 못했고 패전투수가 됐지만 그래도 7개의 탈삼진을 잡아내고 실점을 최소화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줬다. 이후 시애들과의 홈 경기에서는 중간에 한번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부상에서 복귀해 첫 경기에서는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점차 자기 페이스를 찾아 나가고 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2피홈런 4실점, 홈에서는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보스턴(크리스 세일 23시즌 5승3패 4.50) 세일은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볼넷이 3개 나왔고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었고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부상 복귀 이후 두 경기에서 모두 5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오며 다소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몸상태가 나쁘지 않아 이후 투구를 기대하는 피칭을 하고 있다. 올시즌도 부상으로 인해 많은 등판을 하지는 못하고 있는데 원정에서는 5.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경기가 많았다. 불펜 : 리오베라가 1이닝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벌랜더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터커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4회 말도나도의 희생타, 7회 상대 실책과 맥코믹의 땅볼, 싱글턴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휴스턴이 7-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보스턴 선발하우크는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뒤늦게 8회 듀발의 홈런과 9회 터너의 적시타로 3점을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우르퀴디는 부상 복귀 이후 첫 등판에서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조금씩 자기 페이스를 찾아 나가고 있다. 구위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도 안정적이고 변화구 활용을 잘하는 투수다. 보스턴 타선이 그리 강한 편이 아니고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호투하며 2승을 거뒀던 기록도 있어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으로 보인다. 보스턴 선발 세일은 부상 복귀 이후 두 경기에서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했다. 아직까지 실투가 종종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구위도 괜찮고 점차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실투가 종종 있고 긴 이닝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워낙 부상 이력이 많아 호투하는 것보다 아프지 않는게 오히려 세일의 관건이다. 휴스턴 타선이 잠잠하다 이번 시리즈들어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라 얼마든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불펜도 필승조를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