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잭리텔 23시즌 2승4패 4.27)
리텔은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팀은 폭발하며 승리했다.최근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5경기에서 3.54의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나름대로 자 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뉴욕양키스(카를로스 로돈 23시즌 1승4패 6.27/23 상대 1패 9.00)
로돈은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부상에서 복귀해 안정감 있는 투구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성공했다.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하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워낙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좋은 투수라 제구가 잡히기 시작하면 공략하기 까다로운 볼을 구사한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글라스노우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어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2회 라미레즈와 아란다의 희생타로 2점을 선취하고 3회에는 조쉬 로우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탬파베이가 3-0으로 승리했다. 양키스 선발 슈미트는 6.2이닝 3실점 1자책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경기 역시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리텔은 압도적인 투구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발로서 꾸준히 5이닝 안팎을 소화하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양키스 타선이 잠시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날 하며 흐름이 끊어진 상황이라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불펜도 필승조가 운영되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양키스 선발 로돈은 지난 경기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올시즌 부상으로 인해 제구가 들리며 고전하고 있다. 지난 경기의 호투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홈에 비해원정에서 고전하는 스타일이고 탬파베이 타선의 집중력이 좋아 고전할 가능성 높다. 펜싸움에서도 양키스는 우위를 보이기는 어렵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