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바비 밀러 23시즌 7승3패 3.86/23 상대 6이닝 무실점) 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3패패를 당했다. 피홈런이 포함되며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불펜도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 3.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워낙 구위가 좋은 투수라 컨디션이 좋은날은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애리조나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개빈 스톤이 6이닝 8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리조나(잭 갤런 23시즌 14승5패 3.11/23 상대 패 9.64) 갤런은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14승째를 따냈다. 피홈런 1개를 허용하고 피안타도 조금 많기는 했지만 무려 11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침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는데 다만 원정에서는 4.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있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시즌 첫 경기에서 선발로 원정에서 등판해 4.2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7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만티플리가 3연투를 했고 맥고프는 연투를 했다.
다저스는 전날 벌어졌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롱맨으로 나선 개빈 스톤이 6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베츠가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아웃맨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7-4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애리조나는 전날 벌어졌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체코니가 5이닝 1실점 투구를 했고 만티플리가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7회 구리엘 주니어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8회에는 워커와 롱고리아의 희생타로 역전에 성공하고 토마스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5-2로 승리하며 3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밀러는 경기운영능력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여전히 위력적인 구위를 가지고 있는 투수라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애리조나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최근 5경기에서도 3.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불펜도 필승조를 운영하는데 아무런 문제점도 없다. 물론 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가장 강력한 후보로 불리울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경기가 많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다저스 상대로도 올 시즌 원정에서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다저스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좋은 타격감을 유지중인 상황이어서 갤런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갤런이 호투한다 해도 불펜이 약한 편인데 만티플리가 3연투를 했고 먹고프까지 연투를 한 상황이라 불펜의 문제점은 더욱 두드러질 가능성이 높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