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고영표 23시즌 10승5패 2.45/23상대 7이닝 2실점) 고영표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다. 피로를 호소하며 엔트리에서 빠져 휴식을 취하고 복귀한 경기였는데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지만 불펜이 난조를 보이며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최근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에 1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는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이닝동안 9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삼성(최채흥 23시즌 3패 6.64/23 상대 4.2이닝 5실점) 최채흥은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기아의 강타선을 맞아 안정감 있는 투구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군에서 제대한 이후 첫 경기였던 LG전에서 호투한 이후 내리 7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며 결국 엔트리에서 한번 빠지며 휴식을 취한 이후 등판했는데 이날은 정교한 제구로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KT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0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KT는 일요일 벌어졌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쿠에바스가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황재균의 선제 적시타와 4회 신본기의 희생타가 나오며 2-1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지난 한주 4승1패로 마무리 했다. 삼성은 일요일 벌어졌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원태인이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피렐라의 2타점 활약과 구자욱의 3안타 1타점, 오재일의 3안타 1타점 활약이 이어지며 8-0으로 앞서 나갔고 8회 이상민과 홍정우, 우승현이 난조를 보이며 6점을 허용하며 2점차로 쫓겼지만 결국 8-6으로 승리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끝내며 지난 한주 3승1패로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KT의 승리를 추천한다. KT 선발 고영표는 최근 피로를 호소하기도 했지만 한차례 엔트리에서 빠지며 휴식을 취했고 복귀전에서도 7이닝 2실점 1자책의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최근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에 1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에 포심, 투심을 잘 섞어 던지고 있고 올시즌에는 커브도 잘 활용하며 최고의 피칭을 하고 있다. 삼성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고 좌타자들이 많아 까다로울 수 있지만 고영표는 좌타자 상대로 오히려 피안타율도 낮고 피홈런도 적은 투수다. 거기에 최근 부하가 있었던 불펜도 이들의 휴식으로 좋은 컨디션으로 나설 수 있다. 삼성 선발 최채흥은 지난 경기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여전히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140 아래로 찍히며 구위면에서 타자를 압도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래도 지난 경기에서는 정교한 제구가 이뤄지며 자기 역할을 해줬다. KT 타선의 응집력이 워낙 좋고 상대전에서 고전했던 기록이 있어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데 지난 경기에서의 호투가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될수 있지만 그렇다고 긴 이닝 호투를 기대하기에는 구위가 떨어진다. 불펜의 안정감도 떨어지는 삼성이다. KT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