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앤드류 애봇 23시즌 8승4패 3.35/23 상대 3.1이닝 4실점) 애봇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제구가 흔들리며 경기초반부터 흔들렸고 결국 4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6월초 데뷔해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이어 나가며 인상적인 투구를 했었지만 최근들어 고전하고 있는데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이 없고 최근 5경기에서도 6.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다. 컵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3.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두아르테가 1.2이닝 40개, 데릭 로우가 1.1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C(하비에르 아사드 23시즌 3승2패 2.96/23 상대 7.1이닝 2실점) 아사드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내내 롱맨 역할을 하며 좋은 투구를 했고 최근들어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최근 5경기에서 모두 2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2.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두번 모두 중간에 나와 홈에서 3.2이닝 2실점, 3.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스마일리가 3이닝 53개, 웨스네스키가 3.1이닝 5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벌어졌던 더블헤더에서는 1승1패씩 나눠가졌다. 1차전에서는 선발 웍스가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벨린저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햅의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스즈키의 홈런이 터지며 컵스가 6-2로 승리했고 2차전에서는 선발 리차드슨이 4.2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가며 끌려가던 신시내티가 9회 마티니의 동점 홈런에 이어 마르테의 끝내기 안타까지 나오며 3-2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아사드는 최근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2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2.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데 최근 신시내티 타선이 부진한 편이고 상대전에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애봇은 최근들어 진한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데뷔 초반 인상적인 투구가 이어지다 최근들어서는 많은 분석이 되며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의 평균자책점은 6.08이나 된다. 컵스 상대로 난타를 당했던 기록도 있다. 전날 2차전에서 패하며 3연승 행진이 중단되기는 했지만 최근 컵스의 집중력이 좋고 벨린저를 중심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다. 불펜의 안정감도 떨어지는 신시내티다. 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