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뷰캐넌 23시즌 8승6패 2.91/23 상대 1승1패 2.37) 뷰캐넌은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 또다시 116개의 많은 투구수를 기록한 가운데 비자책 2실점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다만 이날 등판 이후 등에 불편함을 느껴 등판일정이 밀렸고 다행히 큰 문제가 없어 이번 경기 등판하게 됐다. 팀이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최근들어 투구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7이닝 1실점, 7이닝 무실점, 홈에서는 5이닝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이재익이 연투를 했고 좌승현이 1.2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NC(최성영 23시즌 5승1패 2.68/23 상대 1승 1.35) 최성영은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1 사사구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얼굴에 타구를 맞으며 두달여 공백이 있었는데 복귀 이후 3경기에서 긴 이닝을 소화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 선발로는 한차례 나와 원정에서 5이닝동안 7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류진욱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3회초 우천으로 88분여간 경기가 중단되는 가운데에서도 이재학이 등판을 이어가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고 이어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3회 오영수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7회 김성욱, 9회 박건우의 홈런이 이어지며 NC가 5-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우천중단으로 인해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후 이재익이 올라와 바로 2실점하고 이후에도 김태훈, 좌승현이 실점했고 타선에서는 김현준의 1타점에 그치며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를 추천한다. 삼성 선발 뷰캐넌은 등에 불편함을 느껴 등판일정이 미뤄졌지만 다행히 큰 문제가 없어 엔트리에서 빠지지 않고 이번 경기 등판하게 됐다. 최근 몸상태가 완전치는 않지만 구위는 괜찮은 편인데 NC 상대로도 첫 경기 홈에서 고전했었지만 이후 두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좋은 피칭을 했던 기록이 있다. NC 타선이 만만치 않지만 뷰캐넌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긴 이닝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NC 선발 최성영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에도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삼성을 상대로도 올 시즌 선발로 한차례 나와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무려 11명의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었다. 삼성 타선이 차갑게 식었기는 하지만 연패를 당하며 타선의 집중력이 높아져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런 상황에서 최성영의 유인구 승부는 통하기가 쉽지 않다. 삼성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