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잭 갤런 23시즌 14승6패 3.32)
갤런은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4피홈런 포함 9피안타 3볼넷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무려 4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져 대량실점하고패전투수가 됐다.올시즌 내내 좋은 피칭을 하고 있지만 원정에서의 부진은 아쉬운 부분인데 그래도 홈에서는 올 시즌 11승1패 1.7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사이영상 후보로 손색이 없는 피칭을 하고 있다.불펜 : 맥고프가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볼티모어(잭 플래허티 23시즌 8승8패 4.73/23 상대 1패 5.73)
플래허티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피홈런도 나오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고 패전을면하기는 했지만 결국 팀은 패하고 말았다.이적 이후 네번의 선발 등판중 3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고있기는 하지만 타자를 압도하는 모습은 아니다.올시즌 제구가 흔들리며 기복이 있는 피칭을 하고 있다.애리조나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세인트루이스 홈에서 6이닝 1피홈런 4실점, 원정에서 5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크레비엘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브래디쉬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4회 뮬린스의 역전 쓰리런 홈런에 프레이저, 맥캔, 러치맨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단숨에 역전에 성공하고 이후에도 러치맨의 홈런이 이어지며볼티모어가 7-3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애리조나는 3회 마르테의 선제 적시타와 토마스의 땅볼로 2점을 선취했지만 선발 체코니가 4회 무너지며 3.1이닝6실점 투구를 했고 9회 모레노의 홈런으로 한점을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지난 경기에서 다저스 상대로 난타를당했지만 시즌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투수다.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11승1패 1.79의 압도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홈에서의 갤런은 어떤팀도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고 있다.불펜도 필승조는 전날 휴식을 취해 마운드 운영에 문제가없다.반면 볼티모어 선발 플래허티는 올 시즌 애리조나 상대로 두 경기에서 모두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이적이후 나름대로의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제구가 예년만못하다보니 타자를 압도하는 모습은 아니다.애리조나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마운드 위에 갤런이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문제가 없을 것이다.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