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오릭스는 지난경기 닛폰햄 원정에서 3:1로 승리하며 2연승 행진을 달렸다. 선발 아즈마가 6.1이닝 1실점 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최고의 모습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우다가와 야마오카, 야마자키는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3번 나카가와 3안타, 1번 사노 2안타, 9번 와카츠키 2안타 등 상하위 타선을 넘나들며 모두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오릭스는 현재 리그 1위로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퍼시픽리그의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릭스의 선발투수 : 소타니 류헤이
소타니 류헤이는 2000년생 젊은 투수로 182cm의 키와 80kg의 체중을 가진 젊은 좌완투수이다. 올 시즌 3경기 중간계투로 등판하여 1.2이닝을 투구하였고 3피안타를 맞으며 2실점 하여 방어율 5.40을 기록중에 있다. 오타니 쇼헤이와 이름이 비슷하여 일본 내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선수이다. 2022년 대학 일본 대표팀으로 뛴 바 있다. 올 시즌 6경기 등판하여 0승 2패 방어율 5.54를 기록하며 매우 불안한 모습이다.
세이부
세이부는 지난경기 홈에서 소프트뱅크에 3:2로 아쉽게 패배당하며 소프트뱅크와의 3연전에서 2패를 기록하였다. 선발 요자가 5이닝 2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마메다가 1실점하며 투수진은 총 3실점하며 준수한 모스블 보였다. 타선이 살아나지 못한 경기였다. 타선에서는 6번 토노사키가 홈런을 기록하였고 7번 사토가 2안타를 치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승부처에서 땅볼,뜬공으로 물러나며 2점밖에 내지 못한 것이 패배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 세이부는 현재 리그 꼴지로 20여경기 남은 상황에서 가을야구가 가능한 3위 소프트뱅크와 9.5게임차가 나는 상황이다.
세이부 선발투수: 마츠모토 와타루
세이브의 선발투수는 마츠모토 와타루인데 176cm의 키와 90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우완투수이다. 19년 데뷔하여 7승4패 4.54를 기록하며 세이부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커리어 하이는 21년 기록한 10승 8패 3.79이며 10승 투수가 되었다. 작년 22년 시즌에는 7승 6패 3.19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아쉽게 10승 투수가 되지 못하였는데 이번 시즌 10승 투수를 향해 달릴 것이다. 올 시즌 15경기 등판하여 4승 8패 방어율 3.83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리그 1위 오릭스와 리그 꼴지 세이부간의 경기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세이부의 마츠모토가 오릭스의 소타니보다 앞선다. 마츠모토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 시즌에도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약팀의 선발 투수지만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는 투수이다. 반면 오릭스의 소타니 오타니와 이름만 비슷할 뿐 영 딴판의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타격에서는 오릭스가 팀 타율 .250이고 세이부가 233으로 그들의 순위만큼이나 명백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오릭스는 현재 리그 1위로 2위 지바롯데와 10.5게임차가 나는 상황으로 현재 20여경기 남은 상황에서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우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세이부는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승수를 다 채워야 가을야구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팀으로 매경기가 소중하다. 마츠모토가 사전 인터뷰에서 "어떻게든 확실히 던지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지는 인터뷰를 하였고 세이부가 선발 경쟁에서 명백하게 앞서고 있으며 최근 오릭스의 타격감이 좋지 않은 감을 고려할 때 이번 경기 세이부가 오릭스에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