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쿠에바스 23시즌 8승 2.63/23 상대 8이닝 10실점) 쿠에바스는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6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다시한번 안정감 있는 투구로 8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1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5승무패에 0.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압도적인 피칭을 하고 있는데 주무기인 커터를 잘 활용하며 탈삼진도 많이 잡아내고 있다. LG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5이닝 4실점, 홈에서 3이닝 1피홈런 6실점 투구를 하며 부진한 투구를 한바 있다.
LG(최원태 23시즌 8승6패 4.04/22상대 1패 9.00) 최원태는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1실점 9자책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커리어 최다 실점이었을 정도로 최악의 투구를 했는데 피홈런은 없었지만 4이닝동안 무려 15개의 피안타를 내주며 최악의 피칭을 했다. LG로 이적한 이후 첫 경기 호투했지만 5경기중 3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는등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KT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키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동안 2피안타 2사사구 4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KT는 일요일 벌어졌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김민이 3이닝 6실점 5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0-7로 패배 스윕을 당하며 지난 한주 1승3패로 마무리 했다. LG는 일요일 벌어졌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1회 문보경의 선제 적시타가 있었지만 선발 임찬규가 2회 실책 포함 대거 5실점하는등 5이닝 5실점 2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이후 김현수의 적시타와 오지환의 홈런이 있었지만 결국 3-5로 패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끝내며 지난 한주 2승2패로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LG의 승리를 추천한다. LG 선발 최원태는 이적이후 첫 경기 호투한 이후 4경기에서는 만족스러운 투구없이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NC 상대로 4이닝 11실점 9자책이라는 최악의 피칭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몸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어서 좀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면 언제든지 자기 역할은 해줄 수 있다. 불펜도 강해 긴 이닝을 소화해야 하는 부담없이 5이닝 정도만 막아주면 된다. KT가 오랜기간 상승세를 타다 지난 시리즈에서 키움 상대로 스윕을 당하는등 타선이 침묵을 한 것도 고려요인이다. 거기에 KT 선발 쿠에바스는 올 시즌 복귀 이후 최고의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지만 LG 상대로는 두 경기 선발로 등판해 모두 부진한 투구를 했고 통산 전적도 LG 상대로는 7경기 등판해 승리없이 3패에 8.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유난히 LG전에서는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좀더 집중을 하겠지만 의식을 하는 것만으로도 몸에 힘이 들어가고 제구가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LG 타선이 최근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타선의 응집력이 좋은 팀이고 쿠에바스 상대로 강한 김현수의 타격감도 최근 좋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L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