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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9월6일 NPB 오릭스 세이부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9-06 15:4



오릭스

오릭스는 지난경기 홈에서 세이부에 3:0으로 완패당하며 최근 지적되고 있는 타선의 침묵이 여실히 들어나는 경기를 했다. 선발 소타니가 오랜만에 등판하여 5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가능성을 보여주는 투구를 하였고 이어 등판한 아베가 3실점하며 총 5명의 투수가 3실점을 하여 나쁘지 않은 피칭을 하였지만 타자들이 문제였다. 타선에서는 도합 5안타밖에 때려내지 못하며 최근의 타격침묵이 돋보였다. 오릭스는 현재 센트럴리그 1위로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리그 1위를 지킬 것으로 예상되나 클라이막스 시리즈에서 이런식의 모습이면 우승이 어려울 것이므로 타격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오릭스 선발투수: 쿠로키 유타

작년까지 불펜투수로 활약하다가 올시즌 선발투수로 전향한 쿠로키 유타는 1994년생 28세의 선수생활 중 최고의 몸 상태를 가진 선수이다. 179cm 85kg의 신체조건을 가졌고, 17년 6승 3패 25홀드를 기록하며 오릭스의 불펜으로 큰 역할을 하였고 22시즌 2승 2패 5홀드 방어율 2.36을 기록하며 19,20,21 시즌 오릭스의 불펜으로 활약하지 못한 한을 풀었다. 선수생활 전반을 모두 불펜으로 활약한 선수가 선발로 등판하여 활약을 보여줄지는 의문점이 남아 있는게 사실이다. 올 시즌 7경기 등판하여 1승 3패 방어율 4.50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이부

세이부는 지난경기 오릭스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 마츠모토가 6이닝 무실점 호투 하였고 이어 등판한 타무라, 히라이, 크리스키가 무실점 호투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4번 와타나베가 홈런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3번 히루마가 2안타를 쳤다. 세이부는 현재 리그 꼴지로 3위 소프트뱅크와의 승차가 7.5게임차로 기적같은 가을야구 진출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세이부의 선발투수: 이마이 타츠야

이마이는 180cm의 키와 70kg의 체중을 가진 우완투수이다. 시속 150km가 넘는 직구가 주 무기인 우완 투수다. 지난 시즌 발목 부상으로 7월에 1군에 복귀했다. 5승 1패 ERA 2.41으로 활약은 상당한 모습이었다. 이번 시즌은 데뷔 후 첫 두자릿수 승수를 노리고 있다. 구위는 뛰어나고 전반적인 투구 관련 세부 데이터는 리그 최상위급 기록을 보여주고 있지만 지난 시즌 BB/9 5.13으로 제구력에서 상당한 약점을 보였다는 점은 확인하고 갈 필요가 있고, 홈 3.71/원정 1.9의 ERA로 홈 등판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특이한 특징을 갖고 있는 투수이다. 올 시즌 15경기 등판하여 7승 4패 방어율 2.43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커리어 하이를 기록중에 있다.



이번 경기는 기적같은 가을야구 진출을 꿈꾸는 세이부가 전날의 승리 기운을 이어 또다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세이부의 이마이가 오릭스의 구로키보다 명백하게 앞선다. 이마이는 올 시즌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낼 정도로 최고의 구위를 보이고 있는 투수인반면 오릭스의 구로키는 구위의 문제로 인해 한동안 등판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등판한 투수이다. 오릭스의 구로키는 4개월만의 선발 등판전 인터뷰에서 "걱정하지 않고 상대하는 타자를 억제하는 피칭을 하고 싶다"라며 경기에 대한 다짐을 선보였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타선은 팀 타율은 오릭스가 250이고 세이부가 233으로 오릭스가 앞서는 상황이나 최근 오릭스의 타격감을 보면 심각하다는 평가이다. 오릭스는 최근 5경기에서 단 4점만을 뽑아낼 뿐이었고 영봉패를 3번이나 당할 정도로 타격감이 좋지 않다. 이번 경기는 선발의 우세와 함께 어제 경기 승리를 거두며 가을야구에 대한 실낯같은 희망을 이어간 세이부가 또다시 승리를 챙길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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