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스펜서 스트라이더 23시즌 16승4패 3.56/ 22 상대 1승 0.75) 스트라이더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16승째를 따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는 않았지만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어났는데 그래도 팀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6이닝을 버텨내며 승리를 챙겼다. 단조로운 투구패턴 때문에 고전하는 경기들이 가끔 나오고 있지만 워낙 구위가 좋은 투수다 보니 많은 탈삼진을 잡아내며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1실점, 홈에서는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맥휴가 3이닝 5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다코타 허드슨 23시즌 5승1패 4.02/22 상대 1패 13.50) 허드슨은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선발로테이션에 포함되어 6경기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꾸준히 호투하고 있는데 구위가 압도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싱커를 활용한 땅볼유도능력이 탁월한 투수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9피안타 3볼넷 2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마이콜라스가 6.2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고먼이 2개의 홈런 포함 3타점, 워커와 오닐이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씩의 활약을 해주며 세인트루이스가 10-6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알비스의 홈런에 이어 6회 라일리와 올슨의 백투백 홈런, 8회 오주나의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소로카가 3이닝 5실점, 이어 나온 맥휴가 3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스트라이더는 가끔 고전하는 경기도 있지만 워낙 위력적인 구위를 가진 투수라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상대로도 지난 시즌 12이닝동안 단 1실점만 하며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세인트루이스 타자들의 타격감이 상승세이기는 하지만 스트라이더는 구위로 누를 수 있는 투수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허드슨은 싱커를 활용한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이지만 제구가 들쭉날쭉한 편이라 기복이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부진한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는 투수다. 지난 시즌 애틀랜타 원정에서도 난타를 당했던 기록이 있다. 애틀랜타가 2연패에 빠져 있기는 하지만 타선의 응집력이 여전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