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C(하비에르 아사드 23시즌 3승2패 2.69) 아사드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8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대체 선발로 로테이션에 합류해 6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최근 5경 에서도 2승무패에 1.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리조나(라인 넬슨 23시즌 6승7패 5.47) 넬슨은 직전 경기였던 지난 8월11일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결국 이날 경기이후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트리플A로 내려간 넬슨은 슬라이더를 가다듬는데 집중했고 네 경기에서 1패 3.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올시즌 데뷔해 기복이 있는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원정에서는 4승2패 3.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몫을 충분히 해줬었다. 불펜 : 프리아스가 연투를 했다.
컵스는 전날 벌어졌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웍스가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스즈키의 싹쓸이 2루타에 3회에는 벨린저와 마드리갈의 적시타가 터졌고 이후에도 아마야의 홈런과 벨린저의 홈런이 이어지며 8-2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애리조나는 전날 벌어졌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잭 데비이스가 3이닝 5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갔지만 타선에서 토마스가 홈런 포함 2안타 5타점, 구리엘 주니어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팸이 3안타 3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12-5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아사드는 추격조로 시즌을 시작해 최근에는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6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 1.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애리조나 타선이 전날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최근 아사드의 컨디션이라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 운영에 아무런 문제 없다. 애리조나 선발 라인 넬슨은 한달여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가지는데 좋은 구위를 가지고도 커맨드가 좋지 못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왔었다. 마이너리그에서 슬라이더를 다듬었고 올 시즌 원정에서 좋은 투구를 했던 편이라 컵스도 고전할 수 있지만 최근 4연승을 달리며 타선의 분위기가 워낙 좋다. 벨린저를 중심으로 최근에는 스즈키까지 터지고 있다. 컵스 타선의 최근 분위기라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