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브라이스 엘더 23시즌 11승4패 3.42/23 상대 1패 9,00 엘더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4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내고도 1실점으로 막아내며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시즌 초반에 비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최근 5경기중 3경기에서 1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3.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피츠버그(미치 켈러 23시즌 11승8패 3.93/23 상대 5이닝 3실점) 켈러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에 의한 1실점만 했을뿐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한동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2.0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다시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며 4.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볼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수 있다.
애틀랜타는 전날 벌어졌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프리드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아쿠나 주니어가 2개의 홈런, 올슨, 해리스 2세, 다노의 홈런이 이어지며 8-5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피츠버그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오프너로 나선 셀비가 1이닝 3실점 투구를 했지만 롱맨으로 나선 폴터가 3.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헤이즈의 홈런에 이어 6회 스윈스키, 팔라시오스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7회에는 배지환의 역전 적시타, 안두하의 추가 적시타가 이어지며 5-4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엘더는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다 보니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난타를 당하는 경기가 종종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워낙 땅볼유도능력이 뛰어난 투수고 안정된 제구력을 지닌 투수라 등판할때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해 볼수 있는 투수다. 상대하는 피츠버그 상대로 한 경기 고전했지만 타선이 강한 팀은 아니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아 보인다. 피츠버그 선발 켈러의 경우 구위가 뛰어난 투수지만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기복이 있는 편이다. 특히 원정에서는 그런 모습이 좀더 나오고 있는데 애틀랜타의 강타선을 상대로 실투가 많으면 난타를 당할 위험이 언제든지 있다. 애틀랜타는 3연패를 당하며 주춤했지만 전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안좋은 흐름도 끊었고 3연패를 당하는 동안에 타선의 힘은 여전했었다. 불펜도 애틀랜타는 휴식일이 없었지만 모든 투수들이 나설 수 있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