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댈러스 카이클 23시즌 1승1패 5.06) 카이클은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4회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그나마 팀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패전은 면했다. 올 시즌 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그중 3경기에서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호투하는 경기도 있지만 아무래도 구위는 떨어지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래도 홈 3경기에서 1승 0.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수 있다.
뉴욕메츠(코다이 센가 23시즌 10승7패 3.08) 센가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무려 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시즌 중반까지는 제구에 아쉬움이 있다보니 기복이 있었지만 최근들어서는 제구도 좋아지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수 있다.
미네소타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이언이 4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은 5회 스티븐슨의 적시타로 한점을 뽑는데 그치며 1-2로 패해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메츠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1회 린도어, 5회 비엔토스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서 나가다 호투하던 선발 부토가 7회 흔들리며 6.1이닝 2실점 투구로 동점을 허용했고 9회에는 빅포드가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2-3으로 패배 1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 메츠 선발 센가는 최근 제구까지 잡히며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볼넷은 줄고 탈삼진은 늘어나는 전형적인 스터프가 좋은 투수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타격감이 좋은 미네소타 타선이라도 쉽게 공략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전날 휴식을 취해 불펜도 모두 나설수 있다. 반면 미네소타 선발 카이클은 올 시즌 홈에서 3경기 등판해 단 1실점만 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구위는 떨어지는 투수이다 보니 언제든지 타이밍만 맞으면 난타를 당할 위험이 있는 투수다. 메츠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근 홈런포가 잘나오며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카이클의 구위로는 버텨내기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 메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