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C(저스틴 스틸 23시즌 16승3패 2.55/22상대 11이닝 2실점 1자책) 스틸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16승째를 따냈다. 무려 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며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압도하며 상대 에이스와의 맞대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압도적인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애리조나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2실점 1자책, 홈에서는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리조나(메릴 켈리 23시즌 11승6패 3.22/22 상대 5이닝 3실점) 켈리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11승째를 따냈다. 무려 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콜로라도 타선을 압도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구위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가 가끔 나오기도 하지만 안정된 제구와 많은 땅볼유도를 통해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컵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8회 캐롤의 선제 적시타에 선발 갤런이 9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완봉투를 펼치며 애리조나가 1-0으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컵스 선발 타이욘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했고 8회 쿠아스의 실점으로 인해 경기를 내주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스틸은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단조로운 투구패턴이지만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애리조나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는데 애리조나가 최근 상승세지만 스틸의 최근 •컨디션이라면 충분히 자기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애리조나 선발 켈리도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나가고 있고 많은 땅볼유도를 하는 투수라 타격감이 하락세인 컵스 타선도 공략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켈리의 경우 스틸에 비해 안정감이 떨어지고 컵스 원정에서 지난 시즌 고전했던 기록도 있다. 컵스가 연패를 당했지만 최근 벨린저를 중심으로 타선의 응집력이 꽤 좋은 편이다. 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