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크리스티안 하비에르 23시즌 9승3패 4.65/21 상대 5이닝 5실점) 하비에르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8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비록 패전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6경기만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다. 지난 시즌에 비해 구위가 현저히 떨어지며 고전했는데 최근들어서는 이닝 소화력도 뚝 떨어진 모습인데 그나마 팀타선의 지원을 잘 받으며 3패만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5.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2021시즌 불펜으로 두 경기 나와 5이닝 동안 3피홈런 포함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우르퀴디가 4이닝 7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세스 루고 23시즌 6승6패 3.49) 루고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3경기에서는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 1.2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올 시즌 선발로 전환한 이후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를 잘 활용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넬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그리섬이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보가츠의 홈런, 김하성의 2안타 2타점 2득점 활약을 앞세워 샌디에이고가 11-2로 승리했다. 휴스턴 선발 헌터 브라운은 4.1이닝 6실점, 우르퀴디가 4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해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하비에르는 지난 시즌에 비해 구위가 떨어지며 고전하고 있다.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며 최근 5경기에서 5.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다만 그래도 하비에르는 와르르 무너지지는 않으며 버티는 역할은 해주고 있고 타선은 하비에르 등판 경기에서 많은 득점을 뽑아주고 있다. 샌디에이고 선발 루고가 선발로서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다 보니 언제든지 난타를 당할 위험은 있다. 휴스턴 타선이 전날 스넬에 고전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고 응집력도 좋은 타선이라 루고가 버티기 쉽지는 않아 보인다. 루고가 어느 정도 버텨준다 해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불펜싸움에서 샌디에이고가 우세를 보이기는 어렵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