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타일러 앤더슨 23시즌 5승6패 5.55/23 상대 6이닝 3실점) 앤더슨은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는 않았지만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었다. 올시즌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좋지 못하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도 8.3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완츠, 마르테가 연투를 했다.
클리블랜드(루카스 지올리토 23시즌 7승12패 4.88/ 23상대 2승 5.25) 지올리토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9실점 투구를 하며 12패째를 당했다. 클리블랜드로 이적해 첫 등판이었는데 피홈런을 3개나 허용하는등 난타를 당하며 실망스러운 투구를 했다. 화이트삭스 시절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지만 에인절스로 이적해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왔고 다시 방출되며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화이트삭스 홈에서 5이닝 2피홈런 3실점, 원정에서 7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클라세가 3연투를 했고 스테픈도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건 앨런이 5이닝 1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조 네일러가 3타점, 보 네일러와 콴의 타점이 이어지며 클리블랜드가 6-3으로 승리했다. 에인절스 선발 캐닝은 5.1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오호프의 투런 홈런과 아담스의 희생타로 3점을 따내는데 그치고 이어 나온 잉그램, 마르테의 실점이 이어지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앤더슨은 올 시즌 체인지업이 좋지 못하다 보니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제구는 안정적인 투수이고 체인지업이 잘 들어가는 날은 꽤 매력적인 투구를 하는 투수다. 상대하는 클리블랜드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극도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고려해야 하고 앤더슨은 상대전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던 기록도 있다. 거기에 클리블랜드 선발 지올리토는 이적이후 첫 경기에서 난타를 당했는데 에인절스에서도 아쉬운투구를 했었다. 화이트삭스를 떠나서는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 커맨드가 흔들리며 고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인절스 타선이 오타니까지 나오지 않으며 약화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타선의 힘은 여전해 언제라도 터질 수 있다. 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