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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9월11일 MLB 샌프란시스코 콜로라도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9-10 21:2



샌프란시스코(키튼 원 23시즌 2패 3.33) 알렉스 콥이 부상을 당하며 키튼 윈이 시즌 세번째 선발로 나선다. 올시즌 선발로는 두번 등판해 토론토 상대로 6이닝 1피홈런 2실점, 시애틀 상대로 4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했다. 평균 96.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을 섞어 던지고 스플리터를 주무기로 활용하는데 스플리터의 구사율이 50%를 넘어갈 정도로 스플리터에 대한 의존도가 큰 투수다. 제구도 나름대로 안정감이 있고 구위도 꽤 좋은 투수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콜로라도(피터 램버트 23시즌 3승6패 5.03/23 상대 1.1이닝 3실점) 램버트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그래도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4.0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특히 올 시즌 원정에서는 3.91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올 시즌 홈에서 한차례 중간에 등판해 1.1이닝동안 3피안타 4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저스티스가 연투를 했고 보딩크가 0.2이닝 3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건 웹이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에스트라다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4회에는 마토스, 야스트젬스키의 적시타 등으로 4점을 추가하고 6회에도 야스트젬스키, 피더슨, 데이비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샌프란시스코가 9-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콜로라도 선발 체이스 앤더슨은 3.1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키튼 윈은 올 시즌 데뷔한 루키로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96.1마일까지 나오고 있고 좋은 스플리터를 구사하는 투수다. 다소 단조로운 볼배합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투심을 섞어 던지고 있고 구위가 좋아 공략하기 까다로운 투수다. 콜로라도 타선이 약한 것을 고려하면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콜로라도 선발 램버트도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좋은 투구도 많이 하고 있기는 하지만 기복이 있는 투수이고 꾸준한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투수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한동안 부진에 빠졌었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타격감이 확실히 올라온 것도 고려해야 하는데 콜로라도는 램버트가 호투한다 해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신뢰를 주는 투수가 너무 부족하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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