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호세 퀸타나 23시즌 2승5패 3.05/22 상대 19.2이닝 2실점) 퀸타나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줬다. 최근 5경기에서 한차례 고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3.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10번의 선발 등판중 8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4.2이닝 2실점, 피츠버그 홈에서 7이닝 무실점, 세인트루이스 홈에서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신시내티(브랜든 윌리엄슨 23시즌 4승4패 4.47) 윌리엄슨은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오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 5실점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최근 5경기에서도 2패에 4.2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는데 안정된 제구력을 지니기는 했지만 구위가 떨어지는 편이다 보니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의 투수는 아니고 5이닝 정도를 버텨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애봇이 3.2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5.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2회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고 4회에는 엔카나시온-스탠드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며 신시내티가 3-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메츠 선발 메길은 5.2이닝 3실점 2자책의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팀타선이 1회 마우리시오의 선제 적시타와 4회 알바레즈의 홈런으로 2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 메츠 선발 퀸타나는 부상으로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10번의 선발 등판중 8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통해 타자들의 타이밍을 잘 뺐고 있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도 지난 시즌 3경기에서 모두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신시내티가 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신시내티 선발 윌리엄슨은 5이닝 정도를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가 아니다 보니 어느 정도의 실점은 계속하고 있다. 메츠가 이틀 연속 부진한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좌투수 상대로 강한 타자들이 여럿 있고 장타력도 좋은 편이라 얼마든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메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