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브래디 싱어 23시즌 8승11패 5.51/23 상대 1패 4.91) 싱어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9피안타 2볼넷 2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11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최근 4경기 연속 4실점 이상하는등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며 최근 5경기에서 7.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유난히 기복이 심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그나마 홈에서는 4.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6실점, 홈에서는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클리블랜드(칼 퀀트릴 23시즌 3승6패 5.40/22 상대 3승 3.31) 퀀트릴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피홈런 한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깔끔한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으로 인해 두달여만에 복귀해 3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6이닝을 소화하며 좋은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1이닝 3실점, 5이닝 1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3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캔자스시티는 전날 벌어졌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라일즈가 6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은 2회 위트 주니어의 희생타로 선취점을 뽑은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9회 켈러가 추가 3실점하며 1-7로 패배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클리블랜드는 전날 벌어졌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개빈 윌리엄스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라미레즈의 홈런을 시작으로 히메네즈, 프리먼, 아리아스, 콴의 적시타등이 이어지는등 타자일순하며 대거 9득점의 빅이닝을 만들며 9-2로 승리 스윕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 선발 퀀트릴은 부상으로 인해 두달여 공백이 있었지만 9월에 복귀해 3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구위도 좋고 제구도 안정감이 있는 모습이다. 특히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데뷔 이후 6경기 선발로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겼던 좋은 기억도 있다. 캔자스시티가 휴스턴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만들었지만 전날 패하며 4연승 행진이 중단된 것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수 있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싱어는 최근 4경기에서 모두 4실점 이상 투구를 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클리블랜드 상대로 홈에서 호투했던 기록이 있지만 올 시즌 워낙 기복이 심하고 클리블랜드는 부진을 이어 나가다 이전 시리즈에서 스윕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바꾼 상황이다.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