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아담 웨인라이트 23시즌 4승11패 7.95/ 22상대 1승2패 4.18) 웨인라이트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기는 했지만 그래도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2실점으로 막아냈고 팀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시즌 초반에 비해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최근 두번의 홈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밀워키는 상대로는 지난 시즌 5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4.1이닝 1피홈런 4실점, 4.2이닝 2피홈런 4실점, 홈에서는 5이닝 1피홈런 4실점 자책, 9이닝 1피홈런 1실점, 5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볼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프레디 페랄타 23시즌 12승8패 3.79/23 상대 1승1패 5.56) 페랄타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12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이 한개 있었지만 단 2개의 피안타만 내주는 완벽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2.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등 최근 9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1실점, 원정에서는 5.1이닝 1피홈런 6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밀너가 연투를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날 벌어졌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허드슨이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골드슈미트와 아레나도의 적시타로 3-0으로 앞서 나가다 동점을 허용했고 5회 골드슈미트의 홈런과 아레나도의 적시타로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가 8회 갈레고스와 킹의 난조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워커가 8회 홈런을 때려내며 6-5로 승리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밀워키는 전날 벌어졌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우드러프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산타나의 희생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연장 11회 비에이라가 실점하며 1-2로 패해 3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페랄타는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있지만 최근 페이스가 워낙 좋다. 최근 9경기 연속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원정에서도 잘 버티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어서 자기 역할을 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불펜도 전날 연장 11회까지 갔지만 밀너를 제외하고는 모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웨인라이트의 경우 최근들어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홈에서 강한 투수라 밀워키 타선도 고전할 수 있지만 최근 밀워키 타선의 응집력이 워낙 좋아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리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거기에 세인트루이스는 불펜도 약한 팀이다. 불펜대결으로 가더라도 밀워키가 뒤질게 없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