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오릭스는 지난경기 홈에서 라쿠텐에 6:3으로 멋진 승리를 기록하는데 성공하였다. 선발 소타니가 3.2이닝 3실점으로 부진 하였으나 이어 등판한 6명의 투수가 단 한점도 내주지 않으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3번 모리가 3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였고 7번 곤잘레스 2안타 8번 스기모토 2안타 등 하위타선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오릭스는 올 시즌 사실상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으며 가을야구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오릭스 선발투수: 히가시 아키라
히가시 아키라는 1999년생으로 178cm의 키와 83kg의 체중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2022년 첫 시즌을 기록하였고 4경기 등판하여 13이닝을 투구하고 1승 무패 방어율 4.85 기록하였다. 올 시즌에는 8경기 등판하여 40.1이닝을 투구 하였고 5승 무패 방어율 1.79를 기록하며 최고조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1군 레벨의 투수가 아닌 유망주로 평가받던 투수가 보여주는 이 놀라운 모습의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바롯데
지바롯데는 지난경기 세이부에 2:1로 역전승하며 직전경기 패배를 복수하는데 성공하였다. 선발 니시노 유지가 8이닝 1실점하며 올 시즌의 활약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사와다 마스다. 요코야마 사와무라는 필사적인 피칭을 보이며 무실점 호투하였다. 타선에서는 4번 폴랑코 2안타 6번 야마구치 2안타 등 중심타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이 역전승하는데 기여 하였다. 지바롯데는 현재 리그 2위로 1위 도전이 사실상 좌절되었으나 2위를 지켜 클라이막스 시리즈에서 우위를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바롯데 선발투수: 오지마 카즈야
96년생 선발투수 오지마 카즈야는 지난시즌 3승 11패 3.14를 기록하였다. 방어율에서 보이듯이 오지마 카즈야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지바롯데가 가진 특유의 약점인 빈타로인해 11패라는 어이없는 패배를 당하게 되었다. 패스트볼 최고구속 148km 평균 130km후반으로 약간은 느린속구를 가졌지만 변화구로 체인지업,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바탕으로 엄청난 경기운영능력을 통해 타자들을 막아내는 투수이다. 올 시즌 21경기 등판하여 8승 4패 방어율 3.33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퍼시픽리그 1위 오릭스와 2위 지바롯데간의 경기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오릭스의 히가시가 지바롯데의 오지마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나 히가시는 아직 등판경기가 부족하고 어린 나이의 투수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반면 오지마는 매년 3점대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꾸준한 피칭을 펼치는 투수이다. 특이사항으로는 오릭스의 선발 히가시가 1주일간의 텀을 둔 뒤 등판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 냈으며 좋은 느낌이 든다는 사전 인터뷰를 남긴 바 있다. 타선은 오릭스가 지바롯데에 명백하게 앞선다. 오릭스는 작년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중심타자 요시다가 빅리그로 떠났지만 남은 타자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을 2년 연속 리그 1위로 이끈느 위엄을 나타나고 있다. 이와 맞서는 지바롯데 또한 홈에서의 막강한 모습을 바탕으로 찬스에서 집중력있는 모습을 보이며 예상을 뒤엎고 리그 2위에 랭크 되었으나 객관적인 선수들의 타격능력은 결코 뛰어나다고 볼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경기는 대체 선발로 등판 하였으나 기회를 살리며 최고조의 피칭을 펼치고 있는 오릭스의 히가시가 맹활약하는 가운데 팀의 중심타자인 모리, 무네, 스기모토등의 한방을 바탕으로 또다시 승리를 기록하며 왜 그들이 리그 1위 인지 증명하는 승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