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미정)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페피엇이 선발 또는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페피엇은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됐다.피홈런이 2개 나오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6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올 시즌 5번 등판해 꽤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예년에 비해 제구도 안정된 모습이고 구위도 나무랄데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아무래도 경기경험이 많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기복은 있을 수 밖에 없다.
불펜 : 밀러가 연투를 했다.
디트로이트(미구엘 디아즈 23시즌 6.2이닝 무실점)
디아즈가 두번째 오프너로 등판한다. 지난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오프너로 등판해 1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9월에콜업되어 7경기에서 6.2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호투하고 있다.이후에는 파에도가 롱맨으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파에도는 5월에 합류해 선발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해줬지만 구위에 비해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부진했고 결국 선발로테이션에서 내려와 최근 불펜에서 롱맨 역할을 하고 있다.58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동안 20개의 볼넷만 내주며 좋은 탈삼진 볼넷 비율을 보이고 있다.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는 중간에 등판해 3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시스네로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랜스 린이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마르티네즈가 홈런 2개 포함 3안타 5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다저스가 8-3으로 승리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디트로이트는 선발 로드리게스가 3이닝 5실점의 부진한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5회 로저스의 쓰리런 홈런에 그치며 패해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는 페피엇이 선발 또는 롱맨으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은데 최근 다시 콜업되어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예년에비해 제구도 안정을 찾았고 구위도 나무랄데 없다.디트로이트가 4연승 행진이 중단됐고 타선이 강한 것도아니어서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반면 디트로이트는 파에도가 롱맨으로 나서는 불펜데이를 할것으로 보이는데 불펜이 강한 것도 아니고 파에도의 경우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위기관리 능력이 떨어져 한순간 무너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투수다.다저스가 지구우승을 확정짓기는 했지만 여전히 홈어드밴티지를 가져가기 위해 주축들을 계속 내보낼 것을 고려하면 디트로이트 마운드가 버텨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