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블레이크 스넬 23시즌 14승9패 2.43/23 상대 1패 3.18)
스넬은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14승째를 따냈다.다저스의 강타선을 상대로 단 1개의 피안타만 내주는 완벽한 투구를 하며 무실점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3경기 무실점투구를 하는등 4승1패 1.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데 볼넷이 리그에서 가장 많지만 압도적인 구위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높아질 정도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4.1이닝 3실점, 원정에서는 7이닝 1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불펜 : 톰 코스그로브가 연투를 했고 닉 에르난데스가 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콜로라도(라이언 펠트너 23시즌 2승3패 5.86/22상대 14.2이닝 6실점)
펠트너가 네달여만에 부상 복귀전을 가진다.지난 5월13일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1.2이닝 4실점 투구를 한 이후 타구에 머리를 맞으며 끔찍한 부상을 당했고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최근들어 복귀를 해마이너리그에서 세번의 재활등판을 거치며 드디어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마지막 등판에서 66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만큼 이번경기에서도 70개 정도의 제한을 두고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구위가 압도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올 시즌 나름대로 자기 몫은 해줬었다.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이닝 2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1실점, 3.2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빅터 보드닉이 1이닝 4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선발 와카가 5이닝 3실점 2자책의 무난한 투구를 한 이후 불펜이 난조를 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타선에서 캄푸사노가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쿠퍼가 홈런 포함 2타점, 로사리오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샌디에이고가 11-9로 승리 시즌 첫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콜로라도는 존스가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로저스가 3안타 2타점, 블랙먼이 2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9점이나뽑았지만 선발 블락이 3.2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결국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스넬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볼넷을 내주고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할정도로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최근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최근
4경기중 3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다.콜로라도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스녤의 구위를 이겨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거기에 콜로라도 선발 펠트너는 4달여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가지는데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제구나커맨드가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 기복이 있고 오랜만의복귀전이라 투구수도 70개 정도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샌디에이고가 시즌 첫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며 좋은타격감을 보이고 있어 펠트너로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그렇다고 콜로라도 불펜이 강한 것도 아니다.샌디에이고는 최근 김하성이 복부 부상으로 빠져 있지만 주축타자들의 타격감이 좋은 상황이다.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