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드류 롬 23시즌 1승2패 5.96)
드류 롬은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을 거뒀다.긴 이닝을 소화한 것은 아니었지만 변화구가 잘 들어가며 7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볼티모어의 강타선을 상대로 무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데뷔 이후 5경기 선발로 등판해 모두 6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불펜 : 존 킹과 히즐리가 연투를 했다.
밀워키(트레버 메길 23시즌 1승 3.13/23 상대 1이닝무실점)
메길이 시즌 두번째 오프너로 나선다. 첫 오프너 등판이었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는 1이닝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 5이닝을 소화하며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상대로도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다.이후에는 하우저와 레아가 모두 나설 수 있는 상황인데레아의 경우 지난 경기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중간에 등판해 4.2이닝 1실점 투구를 했고 세인트루이스 상대 성적은 없다. 하우저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고세인트루이스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패전을 기록하며 3패 6.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바 있다.
불펜 : 브라이스 윌슨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웨인라이트가 7이닝 무실점 투구를하고 타선에서는 4회 콘트레라스의 홈런이 나오며세인트루이스가 1-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밀워키 선발 페랄타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이번 경기는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밀워키는 메길이 오프너로 나서고 이후 레아나 하우저가 롱맨으로 나설 수 있는 상황인데 하우저의 경우 온전한 선발로 나서는게 더 익숙한 투수라 레아의 롱맨 등판 가능성이 높다.레아는 압도적인 구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구위나 제구면에서무난한 면이 있어 타순이 두바퀴 돌 정도는 자기 역할을얼마든지 해줄 수 있는 투수다.세인트루이스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그리 강한편도 아니다.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드류 롬은 지난 경기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구위나 제구면에서 별다른 장점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밀워키가 이틀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타선의 응집력이 좋아졌고 좌투수 상대로 약했던 모습도 최근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불펜도 세인트루이스는 약점인데 필승조 두명이 연투를한점도 불안요소다.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