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잭슨 러틀리지 23시즌 1패 17.18)
러틀리지는 데뷔전이었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1볼넷 2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하며패전투수가 됐다.평균 96.2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투심을 섞어 던지고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했지만 전체적으로 볼이 가운데 몰리는 모습을 보이며 정타를 너무 많이 허용했다.
구위에 비해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있는 투수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카고W (호세 우레나 23시즌 6패 8.48/23 상대 1패 13.50)
우레나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7피안타 8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피홈런을 무려 3개나 허용하며 대량실점했고 결국 팀이 대패하는데 빌미를 제공했다.시즌 초반 콜로라도에서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최근 화이트삭스에서 다시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구위는 좋아도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있다보니 고전하는 경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워싱턴을 상대로는 콜로라도 홈에서 한차례 상대해2.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1탈삼진 6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클레빈저가 9이닝 1실점의 완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로버트 주니어의 선제 쓰리런 홈런에 이어 6회에는 본 앤드루스, 베니텐디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화이트삭스가 6-1로 승리했다.
워싱턴 선발 아돈은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팀타선은 9회 스미스의 홈런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화이트삭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화이트삭스 선발 우레나는 구위는 좋지만 가운데 몰리는 볼이많은 투수다. 하지만 땅볼유도능력도 있고 최근 워싱턴타선이 부진한 상황이라 얼마든지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높다.불펜도 전날 클레빈저가 완투를 하며 여유가 있다.반면 워싱턴 선발 러틀리지의 경우 데뷔전에서 최악의 투구를 했는데 마이너리그에서도 제구와 커맨드에 문제점을 보였던 투수다.메이저리그 기준으로도 좋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화이트삭스 타선에 힘이 좋은 타자들이 많아 제구와 커맨드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다시한번 난타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화이트삭스 타선이 기복이 있지만 타자들의 힘에서는 확실히화이트삭스가 워싱턴을 앞선다.화이트삭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