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3승 1무 1패 (9위)
2023 시즌 KBO에서 13경기 등판 중 12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0승 6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7.74이다. 지난 등판 NC 상대 원정경기에서 1.1이닝 1피안타 2실점 2자책점 0피홈런 OK1BB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선발 기회를 꾸준히 받고 있지만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주일 전 박진만 감독은 최채흥을 불펜으로 보직변경할 뜻을 밝혔고, 1경기 불펜에서 뛰었지만 딱히 경기 결과는 나아지지 않았다. 불펜 전력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기에 마운드 전력에서의 리스크는 꽤 커보이는 삼성이다. 공격력 상승세에 기대를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좌투수 상대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팀 OPS는 마이너스 요소다.
SSG 62승 2무 59패(6위)
2023 시즌 KBO에서 17경기 등판 중 17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6승 6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3.56이다. 지난 등판 두산 상대 원정경기에서 8이닝 5피안타 0실점 자책점 0피홈런 4K 1BB를 기록했다. 2연속 QS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QS를 기록했고, 부진했던 1경기는 타격 페이스가 상당했던 기아를 상대했던 경기였다., 이번 시즌 원정 강세는 플러스 요소. 하지만 삼성 상대로 이번시즌 2경기 출전 ERA 6.75, 통산 2경기 출전 ERA 6.75으로 상대전적에서는 리스크가 있다. 그래도 두 번의 등판 모두 홈에서의 등판이었다는 점은 체크하고 갈 필요가 있다. 불펜 전력은 하락세, 최근 타격감 하락세도 마이너스 요소다.
삼성은 KT 상대로 7-1 패배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SSG은 한화 상대 3-5 승리로 드디어 5연패 탈출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선발 전력 차이가 크다. 엘리아스가 이번 시즌 삼성전 부진한 상대전적을 기록중이기는 하지만, 이번 시즌 원정 등판에서의 강세가 상당하고, 앞선 두 번의 삼성전 등판이 모두 홈 일정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반등 가능성은 충분히 보인다. 최채흥이 불펜으로 보직 변경에도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다시 선발로 나서게 된다는 점, 삼성의 저조한 불펜 전력을 고려하면 마운드 전력에서 SSG이 확실한 우위에 있으며 최근 타격감은 다소 아쉬운 SSG이지만 최근 2경기 연속 5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타선의 반등 가능성이 보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변 가능성은 크게 높지 않아보이는 경기다. 삼성이 최근 3경기 모두 4득점 이하, 그 중 2경기에서는 1득점에 그치며 득점력이 급감하고 있다는 점도 체크하고 갈 필요가 있다. 1순위로 SSG의 승리를 2순위로 SSG의 핸디승을 추천하며 승(1)패의 홈패를 활용해 핸디 기준점에서 오는 리스크를 상쇄시키는 방향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