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잭 그레인키 23시즌 1승15패 5.39/23 상대 1패 4.91) 그레인키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투구수 48개를 기록하며 무실점 투구를 했는데 이후 제르파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한동안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등판했었는데 효과적인 투구를 하지 못하고 이날 다시 선발로 나섰는데 투구수를 50개도 기록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올 시즌 홈에서는 3.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는 좋은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2피홈런 4실점, 홈에서는 6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맥아더가 연투를 했고 마쉬는 4.1이닝 7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루카스 지올리토 23시즌 8승13패 4.69/ 23상대 2승 2.25) 지올리토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완벽한 투구였는데 무려 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화이트삭스에서 에인절스로 이적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방출을 당했고 클리블랜드로 이적해서도 부진했는데 이날은 안좋은 흐름을 끊는 완벽한 투구를 했다. 올시즌 원정에서는 6.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가 많았었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화이트삭스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롱맨 마쉬가 4.1이닝 4실점 3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멜렌데스가 투런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고 로프틴의 2타점 활약이 이어지며 캔자스시티가 7-6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클리블랜드 선발 앨런은 3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조쉬 네일러, 콴의 2타점, 히메네즈의 적시타, 보 네일러의 홈런으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 선발 지올리토는 화이트삭스를 떠나 에인절스, 클리블랜드로 이적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다 직전 경기에서 텍사스 상대로 7이닝 2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했다. 화이트삭스 시절만 하더라도 안정감 있는 투구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며 등판할때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할 수 있었던 투수다. 거기에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올 시즌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호투했던 기록도 있는데 캔자스시티가 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팀은 아니어서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그레인키는 올 시즌 홈에서 호투하고 있지만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는 투수이고 그레인키에 이어 나설 것이 유력한 제르파도 기복이 있는 투수라 클리블랜드 타선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네일러 형제가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타선의 집중력도 전날 좋았다.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