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루크 위버 23시즌 2승5패 6.77/23 상대 4이닝 3실점) 위버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그래도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팀은 승리했다. 신시내티에서 꾸준히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부진한 투구를 하며 방출됐고 시애틀로 이적했다가 시애틀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양키스에 많은 부상자가 나오며 양키스와 다시 계약을 했다. 몸상태는 나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커맨드가 좋지 못해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이 나오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리조나(브랜든 팟 23시즌 2승8패 5.86) 브랜든 팟은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압도적인 투구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꾸준히 해주고 있다. 다만 구위가 좋지 못하다 보니 피홈런이 많이 나오며 대량실점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양키스는 전날 벌어졌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게릿 콜이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바우어스의 선제 쓰리런 홈런에 이어 6회 플로리알, 7회 저지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5-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애리조나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켈리가 6.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워커의 동점타에 이어 3회 팸의 땅볼과 토마스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7회 캐롤과 마르테의 백투백 홈런과 모레노와 리베라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7-1로 승리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 브랜든 팟은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5이닝 정도를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팀 상황이 급박한 만큼 팟이 초반 부진할 경우 불펜을 빨리 가동할 수 밖에 없는데 그래도 전날 휴식을 취해 불펜이 휴식을 취해 상황에 따라서는 불펜운영에도 문제가 없다. 상대하는 양키스 타선이 강하지 않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반면 양키스 선발 위버는 신시내티에서 부진한 투구를 한 이후 방출되며 시애틀, 양키스를 전전하고 있는데 양키스 상황이 좋지 못해 선발 기회를 잡았을뿐 올 시즌 투구내용은 너무나 실망스럽다. 애리조나 타선이 압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최근 5연승을 거두고 있고 와일드카드 경쟁을 하며 타자들의 집중력도 살아 있어 위버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