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조던 라일즈 23시즌 5승17패 6.24/23 상대 1패 9.00) 라일즈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긴 이닝을 소화한것은 아니지만 무실점 투구를 하며 갈길바쁜 휴스턴의 발목을 잡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팀 성적이 나쁜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되었지만 올시즌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크루즈가 2이닝 35개, 코워가 1.2이닝 4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양키스(카를로스 로돈 23시즌 3승7패 5.74/21 상대 1승2패 4.60) 로돈은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5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7패째를 당했다. 투구내용이 나쁘지 않았지만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최근들어 투구내용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슬라이더의 제구가 예리하게 되고 있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2021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화이트삭스 홈에서는 5.2이닝 1피홈런 4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무실점, 4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캔자스시티는 전날 벌어졌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올리바레스의 선제 적시타와 3회 마세이의 투런 홈런으로 3-0으로 앞서 나가다 6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하던 라간스가 7회 흔들리며 6.1이닝 4실점 투구를 했고 이어 나선 에르난데스가 쓰리런 홈런까지 허용하며 대거 7실점해 3-7로 패배 스윕을 당했다. 양키스는 전날 벌어졌던 토론토 원정 경기에서 선발 루크 위버가 4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웨이저트와 맥리스터가 연이어 실점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0-6으로 패배 3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로돈은 지난 경기에서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투구내용이 나쁘지 않았다. 부상 복귀 이후 아쉬운 투구가 많아졌지만 최근들어서는 주무기인 슬라이더가 예리하게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캔자스시티 타선이 부진한 상황이어서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라일즈는 지난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올 시즌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양키스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홈런 스윙을 하는 타자들이 많은데 라일즈의 실투는 큰 것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전날 서스펜디드 게임까지 하며 사실상 더블헤더를 하며 디트로이트에게 스윕을 당하고 온 점도 불안요소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