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루이스 카스티요 23시즌 14승8패 3.20/23 상대 2패 3.00) 카스티요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8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8패째를 당했다. 중요한 경기에서 그것도 홈에서 2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그래도 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2.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7이닝 1실점, 홈에서는 5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캠벨이 연투를 했다.
텍사스(앤드류 히니 23시즌 10승6패 4.28/23 상대 1패 4.15) 존 그레이가 부상을 당하며 히니가 선발로 나선다. 9월중순부터 불펜으로만 나서고 있는 히니는 지난 1차전에서 불펜으로 나와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최근 불펜으로만 나왔었고 원래 이닝 소화력이 뛰어난 투수는 아니기 때문에 3이닝 정도 투구하고 페레즈가 이어받는 텐덤으로 운영하거나 불펜들이 짧게 끊어가는 불펜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다. 히니는 시애틀 상대로 선발로는 두번 등판해 홈에서는 3이닝 3실점, 원정에서는 6.2이닝 1피홈런 4실점 3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브라이언 우가 3.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빠르게 불펜을 가동해 5.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3회 프랑스, 로하스의 홈런에 수아레즈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하고 4회에도 로하스의 적시타와 크로포드의 만루홈런이 터지며 시애틀이 8-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텍사스 선발 이볼디는 3.1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는 직전 휴스턴전에서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는 팀의 에이스다. 지난 시즌 합류해 팀의 에이스 역할을 꾸준히 해주고 있는데 홈에서 더 좋은 투구를 하는 투수라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텍사스는 불펜으로 최근 나오던 히니가 고육지책으로 선발로 나선다. 그레이가 부상을 당하며 선발자리가 비었는데 히니의 경우 실투가 많아 피홈런이 많고 피홈런이 나오면 와르르 무너지는 스타일이다. 거기에 1차전에서 어이없는 역전패를 당하며 팀 분위기도 떨어져 있고 불펜도 불안함의 연속이다. 시애틀이 하락세를 걷다가 1차전을 승리하며 전날까지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