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태양 23시즌 3승2패 2.90/23 상대 1승2.45) 이태양은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최근 5경기에서 4.6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데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5이닝 정도는 무너지지 않고 2실점 안팎으로 막아주고 있다. NC를 상대로 선발로는 한차례 나와 원정에서 5이닝동안 4피안타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NC(페디 23시즌 19승 6패 2.10/23 상대 3승 1.37) 페디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다시한번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최근 4경기 연속 1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시즌내내 리그 최고의 투수임을 증명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7이닝 무실점 6.2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3승을 거두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한화는 직전 경기였던 금요일 롯데 원정 경기에서 선발 한승주가 1이닝 3실점 투구를 했고 경기후반 김범수, 류희운, 박윤철이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1회 윌리엄스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1-9로 패배 2연패에 빠졌다. NC는 전날 벌어졌던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이재학이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박건우의 병살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1-3으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은 다시 20승 도전에 나서는데 워낙 구위가 뛰어나고 신중한 투수라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특히 한화 타선은 페디에게 3경기 모두 승리를 안겨줬던 팀이고 노시환, 김태연이 부상으로 빠지며 타선은 더욱 약해진 상황이다. 불펜도 NC는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다. 물론 한화 선발 이태양도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주는 투수라 NC 타선도 고전할 수 있지만 NC 타자들의 타격감이 괜찮은 편이고 마운드 위에 페디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승리에 필요한 득점도 많지 않다. 한화 불펜도 안정감을 주지는 못하고 있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