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카일 브래디쉬 23시즌 12승7패 2.86/23 상대 1승1패 9.72) 브래디쉬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12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워싱턴 타선을 압도하며 8이닝 무실점 투구로 투수전 양상의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올시즌 홈에서 2.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2실점, 홈에서는 2.1이닝 1피홈런 7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보스턴(태너 하우크 23시즌 5승9패 4.92/23 상대 1승2패 6.46) 하우크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 피안타 2탈삼진 7실점 6자책 투구를 하며 10패째를 당했다. 난타를 당하며 일찌감치 무너졌고 결국 3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타구에 얼굴을 맞은 이후 복귀해 5이닝 안팎을 소화하고 있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고전하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이닝 2피홈런 3실점, 5.1이닝 1피홈런 5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4실점 3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깁슨이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7회 마운트캐슬의 선제 적시타등으로 2점을 선취하고 8회에도 마테오의 땅볼과 산탄데르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볼티모어가 5-2로 승리했다. 보스턴 선발 크로포드는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윈카우스키와 로베라가 연이어 실점하고 타선은 스토리와 요시다의 적시타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브래디쉬는 올시즌 최고의 피칭을 하며 팀의 지구우승을 이끌었다. 팀의 디비전 시리즈 1차전 선발 가능성도 높은 투수다. 그만큼 안정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고 홈에서는 더 좋은 투구를 했다. 컨디션 점검차 등판하는 것이라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않겠지만 짧은 이닝을 소화하면 그만큼 더 위력적인 볼을 구사할 수 있다. 최근 보스턴 타선의 타격감으로 좋은 타격을 하기는 쉽지 않다. 거기에 보스턴 선발 하우크는 구위 자체가 그리 뛰어난 편도 아니고 실투도 많은 투수다. 볼티모어가 디비전 시리즈를 위해 타자들의 타격감을 유지시키기 위해 주전들을 계속 투입하고 있어 하우크의 볼을 공략하는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보스턴은 불펜도 약하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