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잭 그레인키 23시즌 1승15패 5.18/22상대 5이닝 3실점) 그레인키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무실점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이번 경기가 은퇴경기가 될 가능성이 큰데 올 시즌 구위가 많이 하락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홈에서는 3.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마쉬가 4.1이닝 80개, 제르파가 3.1이닝 4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양키스(마이클 킹 23시즌 4승7패 2.50/23 상대 1.2이닝 무실점) 마이클 킹은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5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들어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7경기 연속 1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1.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슈미트가 4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이후 불펜이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4회 카브레라와 페레이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6회 플로리알의 역전타와 토레스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양키스가 5-2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캔자스시티는 벨라스케즈의 선제 적시타와 페레즈의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롱맨으로 나선 마쉬가 4.1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캔자스시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캔자스시티 선발 그레인키는 이번 경기가 현역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시즌을 끝내고 은퇴가능성이 크기때문에 큰 의미를 둘 수 밖에 없는 경기인데 몸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을 차근차근 끌어 올리며 이번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준비를 끝냈다. 구위가 많이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정교한 제구력을 가진 투수이고 올 시즌 홈에서는 3.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전날 양키스가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좋은 것은 아니어서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양키스 선발 마이클 킹도 선발 전환한 이후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어 캔자스시티 타선이 공략하기 까다로울 수 있지만 레전드의 마지막 경기에 승리를 안겨주려는 야수들의 집중력이 좋은 상황에서 킹의 구위가 압도적인 것은 아니어서 얼마든지 좋은 공격력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캔자스시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