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아약스와의 1차전에서 비겼다. 경기를 앞두고 감독이 사퇴하는 악재가 발생했고 구단주와 팬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서 팀 분위기가 굉장히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바메양의 활약으로 아약스와 비겼다. 다만 만족할 만한 성과는 아니다. 아약스는 역대급 부진을 겪고 있는 팀이다. 그런 팀을 상대로 3골을 실점하며 승점 1점을 가져왔을 뿐이다. 이후 분위기도 최악이다. 연패다. 파리와 마르세유 상대로 2경기에서 7실점이다. 가투소 감독이 부임하며 전술이 달라졌고 마르셀리노 체제의 단단함이 사라졌다. 가투소 감독은 수비보다는 공격을 지향하는 인물이다. 어수선한 팀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은 새로운 전술에 적응해야 한다.
결장 확정
콘도그비아[CDM]
출전 여부 불투명
브라이튼
2차전을 앞두고 빌라 원정에서 대패를 당했다. 중원이 문제였다. 엔시소, 그로스, 모데르 등의 부재로 미드필더 가용 인원이 부족했던 브라이튼, 데 제르비 감독은 힌셜우드 같은 유망주를 선발로 기용했다. 최악이었다. 중원 싸움에서 밀렸고 중원이 밀리면서 수비수들의 부담이 매우 커졌다. 후방에서 굉장히 많은 실수가 발생했고 평소와 다르게 브라이튼의 전개가 굉장히 답답했다. 부상자가 돌아오기 전까지 이러한 모습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리버풀전을 앞두고 로테이션이 필요한 상황인데 브라이튼은 이번 경기 역시 일부 포지션에서 유망주들을 기용해야 한다. 불안했던 와중 안수 파티의 데뷔골이 터진 부분은 그나마 다행이다.
결장 확정
모데르[CDM], 밀너[CDM/RB], 엔시소[CAM], 파스칼
그로스[CM]
출전 여부 불투명
브라이튼이 리버풀전을 앞두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어렵다고 본다. 부상자들의 복귀를 기다려야 하고 어쩔 수 없이 유망주들 일부가 선발로 나올 수밖에 없다.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후방에서 뿌려주는 패스의 퀄리티가 떨어질 수밖에 없고 마르세유를 공략하기 위해 평소와 다르게 공격 성향을 낮출 수 있는 경기다. 다만 마르세유 역시 정상이 아니다. 갑작스러운 감독 교체와 함께 전술적인 혼란이 발생했다. 무승부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