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
파체타 감독이 부임하면서 수비 축구로 전환했다. 갑작스러운 세티인 감독의 사퇴로 다시 두 줄 수비로 돌아왔다. 구단 수뇌부는 성적 때문에 경질했다고 발표했지만 사실상 다른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경질했다고 보는 분위기다. 새로운 체제에서 비야레알은 공격적으로 굉장히 답답한 모습, '에이스' 모레노가 부상을 당하면서 더욱 침체된 모습이다. 최근 4경기 2골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패하며 유로파에서의 행보도 불안하다. 우승이 가능한 스쿼드를 보유했지만 달라진 전술 속에서 선수들은 본인들의 재능을 뽐내지 못한다. 새로운 체제에 대한 선수들의 지지도 약하다.
결장 확정
코클랭[CDM], 데니스 수아레스[CM]
출전 여부 불투명
모레노[CAM], 포이트[RB/CB]
스타드 렌
시즌 초반 너무 많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현재 성적은 6위다.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한방'이 없다.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은 없지만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퍼포먼스적으로 아쉽다. '에이스' 테리에의 장기 부상으로 측면 파괴력이 떨어진 상태고 경기력적인 기복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이번 시즌 3경기 모두 무승부, 3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공격진의 활약이 부족했다. 다만 시즌 초반의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고 미드필더 조직이나 수비의 끈끈함은 여전히 좋은 팀이다. 공격진의 개인 퍼포먼스가 나쁘지 않고 미드필더 역시 마티치의 활약과 함께 수비를 굉장히 잘 보호해 준다.
결장 확정
테리에[LW]
출전 여부 불투명
비야레알의 경기력이 굉장히 실망스럽다. 시티엔 체제에서의 폭발적인 축구가 아닌, 지루한 축구로 돌아왔다. 다시는 세티엔 정도의 감독을 영입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모레노가 없으니 공격진의 퍼포먼스도 아쉬운 상황, 렌을 상대로 단조로운 두 줄 수비의 수비 축구에 집중하며 중원의 강점을 보여주지 못할 것이다. 렌은 본인들보다 전력이 강한 팀을 상대로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줄 수 있는 팀, 무승부를 예상한다.